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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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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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410 이또한 지나가리라.... 0 유미경 86 2017-02-20
11409 우리집에 온 새식구 0 김혜민 102 2017-02-20
11408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 1 박경영 133 2017-02-20
11407 나의 생일날 0 김순례 81 2017-02-20
11406 내삶의 길목에서 0 이일주 60 2017-02-19
11405 건강은 참으로 소중합니다 0 이상호 47 2017-02-18
11404 어머니 감사합니다. 0 배종필 90 2017-02-18
11403 이유가 있었던 아들의 행동 0 권종규 52 2017-02-16
11402 짠순이 우리딸이지만.... 0 김희선 86 2017-02-15
11401 눈높이를 맞춘다는 건... 0 위수연 34 2017-02-15
11400 친구의 고민 0 유재성 38 2017-02-15
11399 지붕이 있어 올 겨울은 따뜻했네 0 박문형 96 2017-02-15
11398 삶의길목에서 0 신인숙 40 2017-02-15
11397 친구들과기차여행 0 이명숙 85 2017-02-15
11396 내 삶의 길목에서 2 0 강도숙 53 2017-02-15
11395 내 삶의 길목에서 0 강도숙 48 2017-02-15
11394 어머님의 머리카락 0 전재완 69 2017-02-14
11393 이미숙 0 이미숙 70 2017-02-14
11392 필요했던 건 오직 사랑뿐 0 최정진 68 2017-02-14
11391 새로운 짝꿍 0 이명숙 54 2017-02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