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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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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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310 내 삶의 길목에서...... 3 김민재 173 2016-12-24
11309 다 같이 마음모아 0 이경순순 72 2016-12-23
11308 마른이 넘어서 읽어보는 동화책 0 윤도식 90 2016-12-23
11307 늘 뒷전이지만 0 박화순 86 2016-12-23
11306 사랑하는 우리 고모이자 엄마께 0 이은희 91 2016-12-21
11305 젊음이 있기에 우리를 응원합니다. 0 정희영 71 2016-12-21
11304 소중한 시간... 0 김지웅 89 2016-12-20
11303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0 백영희 76 2016-12-20
11302 아내이야기... 0 전창훈 96 2016-12-20
11301 뿌듯한 구세군 봉사활동 0 이상숙 160 2016-12-19
11300 조카의 청춘을 응원해봅니다 0 정재현 68 2016-12-19
11299 오빠와의 겨울이면 생각나는 추억 0 신정자 92 2016-12-18
11298 송년여행... 0 이순자 89 2016-12-18
11297 다문화 가족 0 이성연 76 2016-12-16
11296 동지가 다가오니 생각나는 추억 0 신정자 118 2016-12-16
11295 내삶의 길목에서...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... 0 박용기 95 2016-12-15
11294 오래된 냄비사랑 0 마정자 80 2016-12-15
11293 딸을 위한 저녁 0 이효정 70 2016-12-15
11292 미안한 남편에게... 0 정수정 62 2016-12-15
11291 양동역 그곳엔 1 김혜경 315 2016-12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