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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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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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290 적금을 깨던날 1 김희선 80 2016-12-15
11289 팥죽에 담긴 추억 0 석순덕 91 2016-12-14
11288 울누이... 0 강재호 93 2016-12-14
11287 허그데이의 다짐.. 0 김명주 56 2016-12-14
11286 제 고향도 충청도래유~ 0 홍경석 85 2016-12-14
11285 우리 아이의 동심을 지켜줘야겠죠? 0 이현숙 95 2016-12-12
11284 아버지는 공부중. 0 배우빈 124 2016-12-12
11283 학창시절 그리운 선생님께 0 이경순순 138 2016-12-11
11282 보고 싶은 언니 0 이순자 90 2016-12-10
11281 ^^**내 삶의 길목에서... 1 송순애 233 2016-12-10
11280 사는 게 참 고마운 날입니다 1 한승화 171 2016-12-07
11279 살아가면서 0 이인균 111 2016-12-07
11278 다시 찾은 내 삶에 길 목에서 1 장영주 180 2016-12-06
11277 언니를 만나서 행복했습니다. 2 옹점숙 194 2016-12-06
11276 예전처럼 늦잠을 자고 싶네요... 0 김병원 109 2016-12-05
11275 사랑의 릴레이... 0 위정숙 98 2016-12-04
11274 마음이 차가운 사람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운 건 왜일까요? 0 박용기 208 2016-12-04
11273 내삶의 길목에서 0 김경혜 92 2016-12-04
11272 속깊은 청년이 된 우리처남 0 이재승 96 2016-12-04
11271 망설이고 망설이고 0 백선희 94 2016-12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