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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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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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270 호미끝에 백가지 곡식이 달렸다 0 정윤경 123 2016-12-02
11269 내 조카 희진이가 멀리 프랑스에서 예쁜 아기를 낳고 있어요!^^ 응원하는 마음으로 음악을 0 윤재옥 112 2016-12-01
11268 엄마의 온기 0 오지혜 145 2016-12-01
11267 칼라면,, 0 이인균 93 2016-12-01
11266 두 딸을 바라 보고 있으려니... 0 이현구 101 2016-11-30
11265 알지 못했던 남편의 고마움 0 조호정 126 2016-11-30
11264 심심한 결혼기념일 0 김경윤 221 2016-11-29
11263 얼씨구나 님도보고 뽕도 따고.... 0 유미경 75 2016-11-28
11262 한없이 착한 우리 외손녀 0 김기환 164 2016-11-26
11261 사상누각(砂上樓閣) 0 홍경석 88 2016-11-26
11260 내 삶의 길목에서... 0 박용기 88 2016-11-26
11259 미국에서 엄마의 생신을 축하하며... 0 김성옥 170 2016-11-24
11258 마음밭 0 김순자 92 2016-11-24
11257 감사합니다.. 0 조선주 78 2016-11-24
11256 누런 봉투속에 담긴 달콤한 호떡과 아버지의 추억... 0 이향옥 153 2016-11-23
11255 퇴근길 에서 발견된,,, 0 이인균 79 2016-11-23
11254 아빠가 너무 미안해 아들~ 0 신현식 96 2016-11-22
11253 인생은 즐거운 것! 기쁘게 삽시다! 0 박혜옥 104 2016-11-21
11252 김장 0 한순희 119 2016-11-20
11251 나에게 칭찬해주었다. 0 이주연 137 2016-11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