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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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50 | 엄마의아들이여서 감사합니다 0 | 고동석 | 137 | 2016-11-17 | |
11249 | 내삶의 길목에서... 오늘 연탄자원봉사배달을 하고 왔습니다. 0 | 박용기 | 139 | 2016-11-16 | |
11248 | 엄마! 힘내세요~ 0 | 이순자 | 73 | 2016-11-16 | |
11247 | 엄마는 배추김장산의 주인이시다 0 | 김선호 | 156 | 2016-11-15 | |
11246 | 이세상에 또없는 사람... 0 | 한미성 | 128 | 2016-11-15 | |
11245 | 엄마가 되는 길이 힘들어 길에게 길을 묻다.... 0 | 김수자 | 137 | 2016-11-14 | |
11244 | 어머니의 틀니를 닦으며 0 | 유재성 | 128 | 2016-11-14 | |
11243 | 아버지의 막춤 1 | 최병식 | 155 | 2016-11-14 | |
11242 | 신은 살아있다. 0 | 권순익 | 77 | 2016-11-14 | |
11241 | 서로를 위로하며.... 1 | 김현옥 | 174 | 2016-11-12 | |
11240 | 홀로 선다는 것은.... 0 | 김미숙 | 140 | 2016-11-12 | |
11239 | 오해속의 진실~~ 0 | 김경미 | 104 | 2016-11-11 | |
11238 | 어머니의 병 0 | 전재완 | 122 | 2016-11-09 | |
11237 | 어머니 1 | 유재성 | 235 | 2016-11-09 | |
11236 | 노오란 국화꽃 향기로운 계절이 찾아오면~!! 0 | 박미현 | 196 | 2016-11-08 | |
11235 | 보잘것 없는 솜씨지만.... 0 | 정재현 | 154 | 2016-11-07 | |
11234 | 가만히 나를 돌아보니.. 1 | 김미련 | 167 | 2016-11-07 | |
11233 | 내 삶의 길목에서.. 대학을 졸업하면 이 세상일이 제 마음대로 될 줄 알았습니다. 0 | 박용기 | 206 | 2016-11-07 | |
11232 | 공부보다 더 큰 자랑 0 | 안정민 | 120 | 2016-11-07 | |
11231 | 힐링여행 0 | 이현미 | 84 | 2016-11-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