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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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30 | 세월따라가버린 아버지의모습 0 | 정숙희 | 103 | 2016-11-05 | |
11229 | 털실의 재 탄생 ...엄마생각 0 | 마순희 | 175 | 2016-11-05 | |
11228 | 딸이 엄마에게... 0 | 정은선 | 81 | 2016-11-04 | |
11227 | 잠깐의 행복 0 | 엄정애 | 120 | 2016-11-03 | |
11226 | 기쁜날 0 | 오현주 | 79 | 2016-11-03 | |
11225 | 나도 작은엄마가 되고보니. 0 | 김선미 | 155 | 2016-11-03 | |
11224 | 사랑하는 우리딸... 0 | 지현옥 | 120 | 2016-11-02 | |
11223 | 네살 딸아이의 배려. 0 | 김혜민 | 91 | 2016-11-02 | |
11222 | 동규의 꿈 1 | 김명성 | 129 | 2016-11-01 | |
11221 | 내 삶의 길목에서... 기억속의 언덕 저편너머... 0 | 박용기 | 128 | 2016-11-01 | |
11220 | 아버지의 미소 0 | 유재성 | 84 | 2016-11-01 | |
11219 | 늦지 않았어. 0 | 김영대 | 77 | 2016-11-01 | |
11218 | 말은 칼보다 강하다 0 | 위수지 | 124 | 2016-10-31 | |
11217 | 11월이오면.... 2 | 주영태 | 165 | 2016-10-31 | |
11216 | 내동생! 걱정마 누나가곁에있잖아 0 | 장희숙 | 178 | 2016-10-30 | |
11215 | 잘 살아야겠습니다. 1 | 박재분 | 116 | 2016-10-29 | |
11214 | 이웃사촌 혜숙이 0 | 이정숙 | 118 | 2016-10-28 | |
11213 | 내 삶의 길목에서... 어머니의 두부된장찌개는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습니다. 0 | 박용기 | 191 | 2016-10-26 | |
11212 | 해마다이맘때가되면 0 | 신인숙 | 108 | 2016-10-26 | |
11211 | 일상 속 소중한 존재들. 0 | 임우태 | 112 | 2016-10-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