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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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210 울고 싶을때. 웃어 버립니다 ~ 0 김현옥 241 2016-10-25
11209 추자열매만큼 깊어가는 가을의 여행 2 김현숙 403 2016-10-25
11208 자작나무 숲에서 0 최순미 229 2016-10-24
11207 사과데이... 0 김명주 79 2016-10-24
11206 결혼기념일 축하해주세요 0 김향숙 72 2016-10-24
11205 내가 야구광으로 살아가는 이유 0 오진엽 111 2016-10-23
11204 안전모를 보며. 0 배우빈 89 2016-10-23
11203 가을이 곱게 물든 11월이면 0 김경윤 149 2016-10-21
11202 11년만에 찾아온 조카의 행복 0 신정자 173 2016-10-19
11201 엄마의 자존심 0 지은내 219 2016-10-17
11200 마늘 쇠고기장조림. 0 주은제 215 2016-10-16
11199 아파트옆동 할아버지 4 정숙희 182 2016-10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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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97 우정의 대가 2 조수미 163 2016-10-11
11196 남편의 자는 모습이 왜 이리 측은해 보이는지... 0 이향옥 228 2016-10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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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94 추억의 기차역에서... 0 박용기 320 2016-10-08
11193 어머님의 사발커피 0 조수미 138 2016-10-07
11192 언니와 함께한 가을 0 이주화 136 2016-10-05
11191 건망증 아니 치매? 0 남경숙 172 2016-10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