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---|---|---|---|---|---|
11170 | 얄미운친구 너 어디에있는거니? 0 | 김현숙 | 110 | 2016-09-25 | |
11169 | 마음만 앞서는 노노봉양... 0 | 유미경 | 116 | 2016-09-24 | |
11168 | 아버지생각이 납니다. 0 | 옹점숙 | 130 | 2016-09-24 | |
11167 | 내삶의 길목에서.... 0 | 박용기 | 113 | 2016-09-24 | |
11166 |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~~ 0 | 김경미 | 111 | 2016-09-22 | |
11165 | 어제는 0 | 김미라 | 77 | 2016-09-22 | |
11164 | 지나간 여름 0 | 윤도식 | 95 | 2016-09-21 | |
11163 | 재활용품들을 보면서 0 | 신정자 | 86 | 2016-09-21 | |
11162 | 엄마의 화장대 0 | 조민정 | 72 | 2016-09-20 | |
11161 | 손주들의 말솜씨 0 | 최선옥 | 82 | 2016-09-20 | |
11160 | 부모님의 첫 여행 0 | 김명성 | 79 | 2016-09-19 | |
11159 | 노부부의 아름다운 모습 0 | 김순금 | 67 | 2016-09-19 | |
11158 | 내 삶의 길목에서 1 | 정홍경 | 230 | 2016-09-17 | |
11157 | 가 을 0 | 박미옥 | 64 | 2016-09-17 | |
11156 | 곱게 색칠해요 0 | 김경윤 | 68 | 2016-09-17 | |
11155 | 아침 일찍 오시는 하얀트럭아저씨 0 | 강정해 | 105 | 2016-09-16 | |
11154 | 충남논산 취암동에 살 때 우리는 세들어 살았었습니다. 0 | 박용기 | 90 | 2016-09-15 | |
11153 | 떠나간 내 친구 1 | 윤정순 | 91 | 2016-09-15 | |
11152 | 다스한 정이 더 그리워지는 계절 0 | 유재성 | 92 | 2016-09-14 | |
11151 | 이제서야.... 2 | 박필규 | 133 | 2016-09-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