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---|---|---|---|---|---|
11150 | 마흔이라는 내 삶의 길목에서........ 2 | 이수영 | 116 | 2016-09-12 | |
11149 | 그리운 친정엄마 2 | 정숙희 | 145 | 2016-09-12 | |
11148 | 엄마의 독립선언 0 | 노화순 | 152 | 2016-09-10 | |
11147 | 이가을에 ~친구에게 0 | 전원자 | 85 | 2016-09-08 | |
11146 | 가을꽃 0 | 백남혁 | 75 | 2016-09-08 | |
11145 | 어느해~추석~~ 0 | 이명권 | 81 | 2016-09-08 | |
11144 | 연애 때는 알았지만 결혼하면서 잊고 살았던 남편에 대한 진실 0 | 명선호 | 102 | 2016-09-08 | |
11143 | 여보!!!! 용서또 용서해 0 | 진준식 | 95 | 2016-09-07 | |
11142 | 문의합니다 1 | 최인숙 | 82 | 2016-09-07 | |
11141 | 내삶의길목에서당첨 0 | 노 경희 | 78 | 2016-09-07 | |
11140 | 시아버님의 단호박 전화 0 | 김예호 | 70 | 2016-09-07 | |
11139 | 딸이 헌혈하던 날에... 0 | 한승화 | 100 | 2016-09-07 | |
11138 | 가을 산책 0 | 김미숙 | 59 | 2016-09-07 | |
11137 | 못난 제자 때문에 마음 고생하신 은사님. 0 | 정은선 | 49 | 2016-09-06 | |
11136 | 텔레마케터로 근무하고 있는 딸의 고충 0 | 조유경 | 59 | 2016-09-05 | |
11135 | 모유 덕분에 0 | 홍경석 | 50 | 2016-09-04 | |
11134 | 벌초하라고 큰 어머니가 전화연락을 해 오셨습니다. 0 | 박용기 | 67 | 2016-09-03 | |
11133 | 나는 "할머니"라는 이름을 얻는답니다. 0 | 권혜경 | 59 | 2016-09-03 | |
11132 | 감사합니다. 0 | 모택선 | 57 | 2016-09-03 | |
11131 | 작은 중소기업 20년을 뒤 돌아 보면서 0 | 서종채 | 118 | 2016-09-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