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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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30 | 감사했습니다. 교장선생님 0 | 고윤미 | 65 | 2016-08-31 | |
11129 | 아이의 색다른 휴가 0 | 김선호 | 70 | 2016-08-30 | |
11128 | 어머님의 사발 커피 0 | 조수미 | 60 | 2016-08-29 | |
11127 | 늦은밤, 옷정리 0 | 김혜민 | 79 | 2016-08-29 | |
11126 | 괜시리 주책없이 눈물이 나던날 0 | 장희숙 | 101 | 2016-08-26 | |
11125 | 엄마의 화장대 0 | 홍유희 | 74 | 2016-08-26 | |
11124 | 빨간대야우산 0 | 노현식 | 58 | 2016-08-26 | |
11123 | 젊어서 고생은... 0 | 김순자 | 71 | 2016-08-25 | |
11122 | 꼭꼭 숨은 머리카락을 사수하라 0 | 이정희 | 51 | 2016-08-25 | |
11121 | 돌아오는 발걸음은 마음처럼 가벼워 졌습니다 0 | 신현식 | 65 | 2016-08-25 | |
11120 | 젊음이 가장 부러운 내 나이. 1 | 김병순 | 94 | 2016-08-24 | |
11119 | 칠순여행. 0 | 배우빈 | 69 | 2016-08-24 | |
11118 | 속깊은 딸아이와의 추억의 밤. 0 | 김미련 | 67 | 2016-08-23 | |
11117 | 희망으로 차리는 저녁식사 0 | 석순덕 | 61 | 2016-08-20 | |
11116 | ^^**아들이 뭐길래....^^** 0 | 송순애 | 82 | 2016-08-20 | |
11115 | 마음이 없었던 건 아닌데.. 0 | 김영대 | 108 | 2016-08-19 | |
11114 | 아버지 사랑합니다 0 | 서준하 | 84 | 2016-08-18 | |
11113 | 길에서 주운 고운 마음 0 | 조수미 | 72 | 2016-08-17 | |
11112 | 아버님~아버님 얼른 털고 일어나세요~ 0 | 이순자 | 86 | 2016-08-17 | |
11111 | 큰 힘을 전해준 친구와 리우올림픽 0 | 권기범 | 110 | 2016-08-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