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070 동생아 고맙고 미안하다... 0 장옥향 52 2016-07-19
11069 약속 지키셔야 해요, 어머니... 0 이경선 86 2016-07-18
11068 운전기사의 기본행동 0 전은영 62 2016-07-18
11067 지금 이대로라도 만족을 하렵니다 0 김현옥 64 2016-07-17
11066 산다는 것,살아 간다는 것 0 모택선 96 2016-07-16
11065 이래서 딸이 최고라 하나 봅니다. 0 조유경 102 2016-07-15
11064 집이라는것은 0 김지향 66 2016-07-15
11063 사춘기 0 고윤미 84 2016-07-15
11062 어머니.. 0 배우빈 62 2016-07-15
11061 다시마 국 0 정홍경 158 2016-07-14
11060 시어머님와 옥수수 0 정숙희 64 2016-07-13
11059 남편이 손든 까닭은? 0 조수미 68 2016-07-12
11058 어머니는 늘 그러셨습니다. 0 이현구 173 2016-07-12
11057 어머니와 이모.. 0 김혜성 99 2016-07-11
11056 6살 아들의 첫심부름 성공기 0 강민경 83 2016-07-11
11055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는 회사 동료 분들 0 전수진 85 2016-07-11
11054 친구야 힘내라 0 최선옥 98 2016-07-10
11053 내 삶의 길목에서... 0 최은영 137 2016-07-10
11052 얘들아! 아빠가 너무 철이 없었어... 0 석재원 118 2016-07-10
11051 가까이 0 엄정애 120 2016-07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