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050 자동차 0 배우빈 75 2016-07-08
11049 사랑의 미숫가루 0 김미숙 156 2016-07-07
11048 나도 미안해 ... 1 김병원 170 2016-07-05
11047 내삶의 길목에서 ( 새엄마와의 다툼 ) 0 서윤희 223 2016-07-05
11046 미역국 0 정숙희 126 2016-07-05
11045 20년이 흘렀어도 0 김예호 114 2016-07-05
11044 S형이 그리운 까닭 0 홍경석 59 2016-07-05
11043 자두 0 정홍경 127 2016-07-05
11042 35만의 반창회 0 이순자 103 2016-07-05
11041 아들과 데이트 0 송유진 78 2016-07-04
11040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 0 노현식 241 2016-07-03
11039 부모님의 행복을. 0 배우빈 99 2016-07-03
11038 마흔둥이 0 엄은경 116 2016-07-02
11037 삶이 힘들고 고달퍼질때.. 0 이명권 174 2016-07-01
11036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0 안정민 110 2016-06-30
11035 딸 너무 자랑스럽다... 0 김선호 125 2016-06-30
11034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... 0 정은선 68 2016-06-30
11033 살다보면 0 김미숙 74 2016-06-30
11032 나를 걱정해주는 친구 0 윤도식 151 2016-06-29
11031 외롭지않게 사랑해줄께 0 이유진 79 2016-06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