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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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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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030 어버이날의 악몽 0 임우태 109 2016-06-29
11029 여행길에 만난 소박했던 오일장 0 문찬영 162 2016-06-28
11028 아들과 기타 0 신정숙 70 2016-06-28
11027 해마다 여름이면.. 0 박용기 82 2016-06-27
11026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.. 0 백미선 74 2016-06-27
11025 내삶의 길목에서 0 신인숙 72 2016-06-27
11024 알면서 모르는척?? 0 조호정 249 2016-06-26
11023 한 여름밤의 꿈 0 박화순 111 2016-06-25
11022 66년전의 그날의 기억들. 1950년 6월 ~ 2016년 6월 1 김신옥 132 2016-06-25
11021 산수연(80세)를 맞이 하신 아버지,어머니 0 이향진 97 2016-06-24
11020 여름 모기향 0 김은주 103 2016-06-22
11019 그 시절, 아름다웠던 소녀 0 신새별 124 2016-06-22
11018 어머님 정말로 정말로 고맙습니다!! 0 이유진 114 2016-06-21
11017 고마운 사람. 이런 사람 또 없겠죠? 0 정은선 83 2016-06-20
11016 여름날 그때 그 시절 0 이주화 159 2016-06-19
11015 아버지의 공부. 0 배우빈 113 2016-06-19
11014 고마운 아가 0 진소주 85 2016-06-18
11013 어머니 생신날 0 이제영 61 2016-06-17
11012 역시 친정은 사랑입니다 0 선미선 95 2016-06-15
11011 남편은 베이비씨터에 도전중 0 김태연 96 2016-06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