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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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90 | 내 인생의 책 한귄... 1 | 강재호 | 258 | 2016-06-01 | |
10989 | 우리 언니의 꿈은 시나리오 작가입니다. 0 | 이현지 | 299 | 2016-06-01 | |
10988 | 빨간 넝쿨 장미처럼 0 | 최신영 | 283 | 2016-05-31 | |
10987 | 미세먼지.. 0 | 배우빈 | 114 | 2016-05-31 | |
10986 | 5년만에 서울에 다녀가신 엄마를 보내고~~ 0 | 이원숙 | 263 | 2016-05-31 | |
10985 | 기분좋은 일주일간의 기다림 0 | 강석분 | 301 | 2016-05-30 | |
10984 | 살아도. 살아도..... 0 | 김현옥 | 241 | 2016-05-29 | |
10983 | 사라진 십오만원 0 | 석순덕 | 262 | 2016-05-29 | |
10982 | ^^**내 어린시절에는...^^** 1 | 송순애 | 212 | 2016-05-29 | |
10981 | 운영진께 질문드립니다. 내삶에 길목에서 관련입니다. 2 | 김정욱 | 264 | 2016-05-29 | |
10980 | 70대 할머니지만 팝송대회 나가요~ 0 | 조현분 | 277 | 2016-05-27 | |
10979 | 엄마와 빨래 0 | 박종미 | 275 | 2016-05-26 | |
10978 | 어머니! 죄송합니다. 그리고 사랑합니다. 앞으로는 어머니를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. 0 | 박용기 | 241 | 2016-05-26 | |
10977 | 요즈음.... 0 | 정홍경 | 159 | 2016-05-26 | |
10976 | 아버지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며... 0 | 김대훈 | 130 | 2016-05-26 | |
10975 | 쉰하나라는 나이.. 0 | 이순자 | 351 | 2016-05-25 | |
10974 | 아버지와의 약속 0 | 강영국 | 102 | 2016-05-25 | |
10973 | 무얼위해 살고 있는지... 0 | 이정원 | 130 | 2016-05-24 | |
10972 | 그 여름날의 추억이 별이 되었네요. 0 | 권지연 | 173 | 2016-05-24 | |
10971 | 아이의 깨달음이 삶의 약이 되기를... 0 | 김화영 | 145 | 2016-05-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