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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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950 걱정인형 울 엄마 0 임현미 211 2016-05-13
10949 놋다리밟기 선수아들 0 유정화 233 2016-05-13
10948 긴 연휴동안 갖게된 의미있는 목표 0 신진아 284 2016-05-12
10947 나이를 먹을 수록 노여움이 커지는 걸~~~ 0 고미화 218 2016-05-12
10946 고마운 날갯짓 0 오진엽 117 2016-05-12
10945 선생님과의 추억 0 이경순순 110 2016-05-11
10944 그리운 선생님~~~ 0 박화순 106 2016-05-11
10943 스승의날을 맞아서 선생님께~~~ 0 김지웅 95 2016-05-11
10942 나쁜친구! 0 최기동 87 2016-05-10
10941 감꽃이 향기롭던 그해 0 김미숙 106 2016-05-10
10940 보고싶은 호랑이 시어머님 0 김태연 129 2016-05-10
10939 택배로 온 고향음식 0 조호정 202 2016-05-09
10938 오늘 내 마음 0 신혜영 105 2016-05-08
10937 내삶의 길목에서...... 0 나 그 네 169 2016-05-07
10936 고마운 날 0 우리집 95 2016-05-06
10935 당신 탓이 아니야 0 조원태 96 2016-05-06
10934 익숙해져야하는데 0 박영순 77 2016-05-06
10933 가정의 달에 나를 돌아보며... 0 임현구 131 2016-05-06
10932 문득 그리워서 0 이정숙 74 2016-05-06
10931 내가 잘못한거였어.. 0 정말미안해 106 2016-05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