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850 어머니 생신. 0 배우빈 203 2016-03-23
10849 참 흐뭇한 봄밤 1 주니아빠 221 2016-03-23
10848 희망의 속삭임 0 김순남 108 2016-03-22
10847 평범하다는것은 .. 0 박현주 167 2016-03-22
10846 우리 할아버지, 그리고 노숙자 할아버지 0 조수미 118 2016-03-21
10845 2달러에 추억 0 김미라 121 2016-03-21
10844 친구가 그리워서요. 0 이경순 120 2016-03-21
10843 생각이 많은날 0 김미숙 203 2016-03-21
10842 이젠 안정됄까? 0 유진영 97 2016-03-20
10841 아내는 간호사 였다. 0 모택선 239 2016-03-20
10840 희망이 있을까.... 0 재키 118 2016-03-19
10839 이런 선물 하지 마세요 1 이 경진 239 2016-03-19
10838 아들에게 집착했던 심정 0 농 부 333 2016-03-19
10837 몇천원의 값어치 0 심현정 158 2016-03-17
10836 삶이 흐르는 창가 0 박인숙 129 2016-03-16
10835 계절의 약속, 사람의 약속 0 윤도식 166 2016-03-16
10834 삶의 터전이 바뀐후 0 윤여 143 2016-03-16
10833 봄을 기다립니다. 0 김병원 142 2016-03-15
10832 자전거 0 윤일옥 197 2016-03-15
10831 대패와망치.톱 이 제 꿈이자 미래입니다 . 0 박현주 322 2016-03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