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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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30 | 옛날의 우리 어머니들(서울대 생활수기 대상작품) 0 | 박은주 | 200 | 2016-03-15 | |
10829 | 죄송한 마음 0 | 한소망 | 113 | 2016-03-15 | |
10828 | 남편과 보쌈 0 | 김선미 | 192 | 2016-03-15 | |
10827 | 어머님의 사발 커피 0 | 조수미 | 319 | 2016-03-14 | |
10826 | 손주들에게 사랑으로,, 0 | 신창훈 | 246 | 2016-03-14 | |
10825 | 연탄보일러의 첫 아파트 문화 0 | 진주형 | 300 | 2016-03-14 | |
10824 | 유적지로의 가족소풍갑니다. 0 | 이용한 | 214 | 2016-03-13 | |
10823 | 일요일이라 어머니가 좀 쓸쓸해 하셨는데,.. 0 | 박용기 | 295 | 2016-03-13 | |
10822 | 82세된 우리 어머니의 꿈은? 0 | 하면된다 | 268 | 2016-03-13 | |
10821 | 봄향기 품은 그곳으로.. 0 | 노화순 | 236 | 2016-03-13 | |
10820 | 이 봄날에 엄마와 사진찍기 0 | 김미숙 | 312 | 2016-03-11 | |
10819 | 서울이란 요술쟁이 찾아 갈곳 못되드라 0 | 농 부 | 274 | 2016-03-11 | |
10818 | 아프지만 말아라 0 | 유정화 | 126 | 2016-03-10 | |
10817 | 느긋한 마음~~ 0 | 강옥실 | 180 | 2016-03-09 | |
10816 | 내청춘 젊은 40년... 5 | 김영란 | 241 | 2016-03-07 | |
10815 | 큰아들과 둘째아들 0 | 이순자 | 323 | 2016-03-06 | |
10814 | 인생학교 0 | 김수연 | 296 | 2016-03-06 | |
10813 | 잘 적응하기를... 0 | 염태화 | 111 | 2016-03-05 | |
10812 | 시어머님... 0 | 막내며느리 | 135 | 2016-03-05 | |
10811 | 친구야 힘내라. 0 | 조민정 | 255 | 2016-03-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