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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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811 친구야 힘내라. 0 조민정 255 2016-03-04
10810 씁쓸해지는... 어쩌면 웃픈 얘기입니다. 0 장경우 219 2016-03-04
10809 산다는 것은? 0 유영국 185 2016-03-04
10808 그리운 아버지 0 조호정 150 2016-03-04
10807 황토내복 0 오지혜 357 2016-03-04
10806 된징학교 체험 학습 0 신토불이 193 2016-03-02
10805 고맙고 미안해 그리고 나는 지금도 너무 행복해 자기야! 0 성준엄마 345 2016-03-02
10804 새학기 시작이예요. 0 고윤미 160 2016-03-02
10803 나의 아내. 0 최민규 134 2016-03-02
10802 입학하는 아들과 감사한 엄마 0 권기범 278 2016-03-01
10801 아버지네 집 0 김정아 149 2016-03-01
10800 부모님의 리마인드 웨딩 & 가족사진 0 기운찬희망찬 310 2016-02-29
10799 할배와 패션모델 0 김미연 219 2016-02-29
10798 저 눈송이가 쌀이었으면.. 0 이덕순 190 2016-02-28
10797 주말의 풍경.. 0 강미경 108 2016-02-28
10796 노래는 즐겁다. 0 고윤미 472 2016-02-26
10795 이력서 0 정홍경 122 2016-02-25
10794 웃을 일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1 희망바라기 203 2016-02-25
10793 졸업식을 앞두고 불쑥 그 옛날이 뭉클 다가옵니다. 0 김혜영 152 2016-02-25
10792 새로운 도전 0 유정화 120 2016-02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