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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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791 | 학창시절 책에 관한 회상 0 | 조혜경 | 185 | 2016-02-24 | |
10790 | 가시박힌 손가락* 0 | 조명희 | 442 | 2016-02-23 | |
10789 | 아프고 나서야 알게 되는것들.... 0 | 배우빈 | 215 | 2016-02-23 | |
10788 | 기차안에서.. 0 | 강신정 | 179 | 2016-02-22 | |
10787 | 오늘이라는 길목에서.. 0 | 미루나무 | 148 | 2016-02-22 | |
10786 | 엄마의 소원은.... 0 | 김선호 | 183 | 2016-02-22 | |
10785 | 하늘을 동경하는 아이들 0 | 이주화 | 231 | 2016-02-22 | |
10784 | 아버지의 마음 그 손에 담겼네 0 | 배명희 | 157 | 2016-02-21 | |
10783 | 어머님의 목소리에서 봄향기가 전해져 0 | 장희숙 | 294 | 2016-02-21 | |
10782 | 대보름의 추억 0 | 이정화 | 240 | 2016-02-20 | |
10781 | 속깊은 동생. 0 | 후리지아. | 132 | 2016-02-20 | |
10780 | 그리움을 품은 봄향기 0 | 이영희 | 178 | 2016-02-20 | |
10779 | 어머니와 의자 그리고 트롯트 0 | 신진아 | 292 | 2016-02-19 | |
10778 | 남편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0 | 이옥석 | 217 | 2016-02-19 | |
10777 | 엄마, 우리 엄마 0 | 이승범 | 192 | 2016-02-18 | |
10776 | 내동생 정말 사랑한다 0 | 장은숙 | 305 | 2016-02-18 | |
10775 | 졸업식 풍경~~ 0 | 정숙현 | 138 | 2016-02-18 | |
10774 | 나이 들어 가는것도 0 | 신인숙 | 130 | 2016-02-18 | |
10773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이정숙 | 176 | 2016-02-18 | |
10772 | 사랑해란말이 이렇게 간절할줄이야^^ 0 | 김예호 | 140 | 2016-02-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