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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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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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771 남편에게 웃음을 찾아준 우리집똘이. 0 푸른별 252 2016-02-17
10770 모든 만남에 축복이 함께하기를 0 노 경희 133 2016-02-17
10769 내 어릴적은 동심은?? 0 이태수 220 2016-02-16
10768 빛나는 졸업장을 타실 엄마께! 0 조현분 142 2016-02-15
10767 가시방석 0 이경화 201 2016-02-14
10766 회사 이전을 앞두고 0 서종채 145 2016-02-14
10765 이른 봄비 맞으며... 0 소원 119 2016-02-14
10764 세번째사랑 0 이인수 165 2016-02-13
10763 부모의 괜찮다는 말씀은 0 항상 감사 150 2016-02-12
10762 늦깍이 사각모 0 이용성 186 2016-02-12
10761 아들의 주말 그림일기장 0 박도훈 441 2016-02-11
10760 혼자 잘 커온 내 딸에게 미안했던 날 0 윤순아 225 2016-02-11
10759 < 입춘 대길 > 0 박혜옥 77 2016-02-11
10758 올렸던 글 삭제 합니다. 0 김기환 160 2016-02-10
10757 봄을기다리는 맘맘맘~ 0 황미임 300 2016-02-10
10756 막내의 서러움... 0 이현숙 225 2016-02-10
10755 내겐 너무나 소중한 당신 0 이민자 152 2016-02-10
10754 봄날처럼 따스한 마음으로 언니를 응원할께.. 0 김미숙 139 2016-02-10
10753 아랫목 0 옥흠 371 2016-02-10
10752 귀여운 손주들덕분에 0 박화순 142 2016-02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