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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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751 | 큰 며느리의 설날이 지나가고 있네요 0 | 딸둘엄마 | 178 | 2016-02-09 | |
10750 | 손주돌보기 세시간 0 | 다알리아 | 116 | 2016-02-09 | |
10749 | 되찾은 나의 친구 0 | 윤미라 | 138 | 2016-02-06 | |
10748 | 할머니의 조청과자. 0 | 김슬비 | 294 | 2016-02-05 | |
10747 | 경비원이란 이름 하나 때문에 0 | 홍경석 | 159 | 2016-02-05 | |
10746 | 만두빚는날. 0 | 딸부잣집 | 117 | 2016-02-04 | |
10745 | 동창회에서 외국 여행 가는데... 0 | 김은아 | 111 | 2016-02-03 | |
10744 | 든든한 내사람 0 | 김금옥 | 78 | 2016-02-03 | |
10743 | 엄마와의 시간여행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. 0 | 김순남 | 84 | 2016-02-03 | |
10742 | 돌아서며... 0 | 김태욱 | 64 | 2016-02-02 | |
10741 | 내가 바라는 것 0 | 가순옥 | 107 | 2016-02-02 | |
10740 | 동생에게.. 0 | 김슬비 | 82 | 2016-02-01 | |
10739 | 죄송하지만 딸의 다짐.... 0 | 이수경 | 98 | 2016-01-29 | |
10738 | 친구야 미안해 0 | 신인숙 | 50 | 2016-01-29 | |
10737 | 엄마 이제 그만~ 0 | 이규화 | 70 | 2016-01-28 | |
10736 | 출근이 싫어~~ 0 | 남경숙 | 61 | 2016-01-28 | |
10735 | 이쁜 조카 0 | 최윤미 | 52 | 2016-01-28 | |
10734 | 연초에 세운 계획 때문에.. 0 | 이해덕 | 66 | 2016-01-28 | |
10733 | "돈걱정이 세상에서 제일 쉬운 걱정이다" 0 | 전현옥 | 101 | 2016-01-27 | |
10732 | 군입대 0 | 조민정 | 63 | 2016-01-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