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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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731 시간 낭비 좀 해보려구요. 0 임영주 79 2016-01-26
10730 세상의 부모 마음 0 어떤 부정 78 2016-01-26
10729 손자의 운동화 0 수현할머니 116 2016-01-26
10728 장미 꽃다발과 네잎클로버 0 이지연 105 2016-01-25
10727 도전하는 나를 응원합니다 0 김경윤 134 2016-01-24
10726 ^^**엄마와 호떡...^^** 0 송순애 101 2016-01-24
10725 환한미소속에 어우러진 남동생의 눈물 0 장희숙 112 2016-01-22
10724 사랑의 장갑. 0 김태욱 101 2016-01-22
10723 손녀와 할머니 0 이성연 103 2016-01-22
10722 아들있어서 .... 0 송범석 70 2016-01-21
10721 화 나는 선물.. 0 양경숙 108 2016-01-20
10720 수신전화 0 정수경 75 2016-01-20
10719 안성선 2 최병진 222 2016-01-20
10718 남들이 다하는것 못하는것 ... 0 배종필 90 2016-01-20
10717 끼니 걱정...^^ 0 김연숙 82 2016-01-20
10716 골목길 끝 아버지가 계셔서 외롭지 않아요 0 김미아 117 2016-01-19
10715 소중한 삶의 기억들 0 박혜숙 89 2016-01-18
10714 물회와 순대국! 0 최윤경 83 2016-01-18
10713 형 부모님을 뵙고 싶었습니다. 0 김혜영 97 2016-01-17
10712 석류처럼... 0 정숙현 73 2016-01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