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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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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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5323 <내 삶의 길목에서> 육군훈련소에 아들을 보내며 0 김성오 70 2024-02-05
15322 어머니와 아들 0 윤미애 38 2024-02-04
15321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... 0 김연숙 61 2024-02-04
15320 63년 인생에 느낀 첫 즐거움 0 지춘옥 71 2024-02-03
15319 내 삶의 길목에서 0 백종인 78 2024-02-02
15318 보물이 0 김은옥 42 2024-02-02
15317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51 2024-02-02
15316 입춘 0 이건원 50 2024-02-02
15315 업둥이 배달이, 배송이 덕분에 새로운 세상을 봤어요 0 김혜영 56 2024-02-02
15314 내삶의 길목에서 1 김혜경 100 2024-02-02
15313 새학기가 되면~!! 0 박미현 58 2024-02-01
15312 배움엔 끝이 없구나 0 백선희 57 2024-02-01
15311 진정한 의사선생님을 만나셨네요~ 축복인거죠~ 정말 봄이 온것 같네요^^ 0 강경임 57 2024-02-01
15310 Re: 사랑하는 어머님께 / 어머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따뜻한 마음이 함박눈이 되어 그대로 전 0 강경임 35 2024-02-01
15309 나에게도 봄이 오고 있다 0 윤연옥 116 2024-01-31
15308 엄마의 떡국 0 박영옥 69 2024-01-31
15307 나의 3년의 공간 속에서. 0 김정화 48 2024-01-31
15306 정들었던 내 애마와의 이별을 앞두고 0 박미숙 89 2024-01-30
15305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58 2024-01-30
15304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성실 52 2024-01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