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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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611 | 아라크네 우리 엄마 0 | 신유진 | 156 | 2015-11-28 | |
10610 | 겨울이 다가오면... 2 | 장대익 | 259 | 2015-11-27 | |
10609 | 1991년 초겨울 0 | 윤도식 | 260 | 2015-11-26 | |
10608 | 끝없는 전쟁 0 | 석순덕 | 70 | 2015-11-26 | |
10607 | 어릴적 숙부님은 물건너 사셨죠! 0 | 최병진 | 187 | 2015-11-26 | |
10606 | 그 날은 오련지요... 0 | 김병원 | 108 | 2015-11-25 | |
10605 | 눈과 비의 한끝 차이 0 | 이선미 | 159 | 2015-11-25 | |
10604 | 팥죽 0 | 김순자 | 237 | 2015-11-25 | |
10603 | 엄마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0 | 이은주 | 161 | 2015-11-24 | |
10602 | 그 한마디 들을려고... 0 | 유병연 | 103 | 2015-11-24 | |
10601 | 잃어버린 추억 0 | 김지연 | 150 | 2015-11-23 | |
10600 | 며느리 사랑은 시어머니 사랑 0 | 조수미 | 113 | 2015-11-22 | |
10599 | 김장 김치 담그기~~ 0 | 이명권 | 146 | 2015-11-20 | |
10598 | 아름다운 양보 0 | 건이맘 | 125 | 2015-11-20 | |
10597 | 겨울 어느 한날 0 | 김정욱 | 178 | 2015-11-19 | |
10596 | 문자당첨 0 | 노 경희 | 128 | 2015-11-18 | |
10595 | 엄마를 닮아서~ 0 | 이현숙 | 258 | 2015-11-18 | |
10594 | 상담을 받고... 1 | 송이 | 152 | 2015-11-18 | |
10593 | 관심받고 싶었던 생일...... 0 | 이옥석 | 221 | 2015-11-18 | |
10592 | 주인 찾은 베개 1 | 서종채 | 385 | 2015-11-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