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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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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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571 짧은 여행 0 그리인란드 295 2015-11-04
10570 허균 허난설헌 문학기행 0 옹점숙 479 2015-11-03
10569 엄마 그리고 남동생 0 딸둘엄마 379 2015-11-02
10568 할머니의 사과 0 김현경 361 2015-11-02
10567 나는 몇점짜리 아빠일까? 0 권재신 238 2015-11-02
10566 책장을 정리하다 0 장희숙 202 2015-11-02
10565 스마트폰이 준 즐거움 0 인성연 235 2015-11-02
10564 삶에 길목에서. . . . . 0 7476 153 2015-11-01
10563 샤워기로 눈물 씻어 내리던 날 0 이승표 259 2015-11-01
10562 이산가족 행사를 마치고... 0 김지웅 129 2015-11-01
10561 내 인생의 멘토 0 전태수 91 2015-10-31
10560 시엄니 생신날~ 0 남경숙 143 2015-10-31
10559 생강 0 홍상욱 227 2015-10-31
10558 어디서 많이 들어본 그 소리는.... 0 김병순 217 2015-10-30
10557 엄마, 할머니 되지마 0 김명진 155 2015-10-30
10556 내려 놓기까지~ 0 유진영 118 2015-10-30
10555 어머니처럼 살수만 있다면 0 윤춘자 66 2015-10-29
10554 형제가 왜? 0 이현주 167 2015-10-28
10553 단. 무. 지..... 0 유미경 122 2015-10-28
10552 도시락 편지 0 이경선 249 2015-10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