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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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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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551 그 마음만 있으면 되는 거야 0 홍재선 149 2015-10-27
10550 월미도에서 0 그리움 192 2015-10-27
10549 사랑의 전령사 언제나 고마워 0 김화영 154 2015-10-27
10548 아름다운 반찬 봉사자들을 보며... 0 박승춘 168 2015-10-26
10547 추억은 물들어 가고... 0 박미현 152 2015-10-26
10546 10월25일당첨자입니다 0 이현미 92 2015-10-26
10545 아이게 필요한건 엄마의 사람인가 봅니다. 0 팅커벨 136 2015-10-26
10544 어머니들과 가을여행 1 권민호 226 2015-10-23
10543 며느리도 딸이 될 수 있었다. 0 윤정옥 200 2015-10-22
10542 아빠 이게뭐야?? 0 김재윤 402 2015-10-22
10541 엄마를 더 사랑해요 0 저녘노을 160 2015-10-21
10540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. 0 유연숙 170 2015-10-20
10539 내년에도 또 뵙고 싶습니다. 0 다알리아 181 2015-10-20
10538 큰오빠 0 이은순 99 2015-10-18
10537 가을 들녘이 노랗게 변해갈때 쯤 0 진명균 126 2015-10-17
10536 인생은 60부터... 0 유미경 146 2015-10-17
10535 5년간 키워온 우리 손녀..... 0 김점순 264 2015-10-16
10534 새벽에 회식하는 남자 0 백한기 119 2015-10-16
10533 우리는 어디로 어떻게 가고 있을까? 0 그리인란드 291 2015-10-16
10532 수정) 햇살과 어우러져 0 가을햇살 234 2015-10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