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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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491 따듯함이 묻어나는 하루 0 백한기 57 2015-10-02
10490 거짓말은 나빠요... 0 조진기 66 2015-10-01
10489 신문 사절 때문에 0 서지영 290 2015-10-01
10488 우리 엄마도 그랬겠지요. 0 강석분 106 2015-10-01
10487 비오는날 생각나는 음식 0 조호정 154 2015-10-01
10486 친구가 만든 예쁜 도자기 절구 0 서종채 177 2015-10-01
10485 고아 0 오인환 60 2015-09-30
10484 힘들었던 시간은 지나고~~~ 0 홍윤희 66 2015-09-30
10483 폐병과의 투병 그리고 보람 0 이현승 52 2015-09-30
10482 감사합니다 0 조선주 61 2015-09-29
10481 명절 후유증은 비빔밥으로. 0 백두진 97 2015-09-29
10480 우렁각시? 0 반성인 75 2015-09-29
10479 ^^엄마와 송편^^** 0 송순애 101 2015-09-26
10478 아내의 잔소리 0 이정현 187 2015-09-25
10477 조카의 한마디 0 하이주 137 2015-09-25
10476 고맙고 사랑합니다 0 봄이네 90 2015-09-24
10475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프라하 여행길에서 0 wisdom 312 2015-09-24
10474 추석만 다가오면 생각나는 그때의 사건... 0 김경희 178 2015-09-23
10473 어머니의 내공 0 조광일 88 2015-09-23
10472 기본과 배려사이 0 박명란 95 2015-09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