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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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71 | 시선을사로잡은 풍경 0 | 최호순 | 77 | 2015-09-22 | |
10470 | 둘째언니 0 | 이은순 | 64 | 2015-09-22 | |
10469 | 가족의 끈끈함 0 | 이현미 | 92 | 2015-09-22 | |
10468 | 엄마 감사해요^ ^ 0 | 이은주 | 149 | 2015-09-22 | |
10467 | 깜짝 선물 받았어요~ 0 | 이복자 | 98 | 2015-09-21 | |
10466 | 새옷에 관한 아픈 추억 0 | 희야 | 188 | 2015-09-21 | |
10465 | 엄마와함께 나눈 행복한 추어탕 한그릇 0 | 장희숙 | 295 | 2015-09-21 | |
10464 | 드라이브 하고 싶어지네요 0 | 올리부 | 117 | 2015-09-21 | |
10463 | 아버님, 어머님 저희는 잘 살고 있습니다. 0 | 김세원 | 194 | 2015-09-21 | |
10462 | 부모님의 새로운 취미 0 | 이다정 | 117 | 2015-09-21 | |
10461 | 고마운 마음 0 | 주니아빠 | 149 | 2015-09-20 | |
10460 | 모처럼 엄마의 추억을 들여다보다. 0 | 이강혁 | 204 | 2015-09-20 | |
10459 | 할 수 있다~!!! 0 | 고윤미 | 78 | 2015-09-19 | |
10458 | 서울토박이 우리동네.. 0 | 지미순 | 265 | 2015-09-19 | |
10457 | 져 주는 것이 결국 이기는 것 0 | 조재엽 | 270 | 2015-09-19 | |
10456 | 클렌징이 뭐냐? 0 | 백선희 | 188 | 2015-09-19 | |
10455 | 복권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0 | 최은정 | 111 | 2015-09-18 | |
10454 | 엄마의 남은 날들... 0 | 김미영 | 145 | 2015-09-18 | |
10453 | 구름없는 저 하늘 가득히 그리운 우리 아빠. 0 | 조정민 | 266 | 2015-09-18 | |
10452 | 할머니의 사랑.... 0 | 임세효 | 149 | 2015-09-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