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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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434 두 아들 0 정 아 129 2015-09-13
10433 언니의 사랑은 뜨겁게 아프다 0 히아신스 223 2015-09-12
10432 양은 도시락 의 추억 0 김현숙 268 2015-09-11
10431 친구를 다시 찾았어요 0 이은주 145 2015-09-11
10430 ♬^^**어머님의 추억..^^** 0 송순애 203 2015-09-10
10429 명절준비 0 한은경 121 2015-09-10
10428 엄마 손 0 RONY 136 2015-09-10
10427 딸네 집 이불 정리를 하면서... 0 윤정옥 333 2015-09-10
10426 알밤을 먹으며 ...... 0 백영기 113 2015-09-10
10425 닭똥집과 우리 엄마 0 스텔라니 242 2015-09-10
10424 할머니생각 0 권민숙 84 2015-09-09
10423 수영장 물을 다 먹어도... 0 마린보이. 182 2015-09-09
10422 문밖의 가을 0 윤도식 93 2015-09-09
10421 속 깊은 동생 0 안정민 78 2015-09-09
10420 나이에 관한 이야기 0 서종채 149 2015-09-09
10419 인증샷 0 엄정애 92 2015-09-09
10418 아래 장영규님의 개밥그릇과 MT 사건의 글을 보고.. 8 이희정 467 2015-09-08
10417 나눔을 배우며..... 0 이은주 69 2015-09-08
10416 그 시절..라면의 추억.. 0 이금재 352 2015-09-07
10415 계란후라이 0 금강신우 296 2015-09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