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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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414 개밥그릇 MT 사건 0 장영규 484 2015-09-07
10413 운동회날 0 송정희 104 2015-09-07
10412 울 엄마 0 전현희 114 2015-09-07
10411 엄마의 애절한 통화.... 0 유미경 114 2015-09-06
10410 94세 어머니의 승리 0 조성임 98 2015-09-06
10409 세월은 흘러 가을이왔습니다 0 이명권 208 2015-09-05
10408 할아버지와 오해 0 가을단풍 79 2015-09-05
10407 언제까지... 0 김슬비 67 2015-09-04
10406 시작하는 남편의가을.. 0 장옥향 100 2015-09-04
10405 변화하는 내삶.. 0 표희창 104 2015-09-04
10404 할머니와 분꽃 0 이혜경 169 2015-09-04
10403 99점 남편 0 정영숙 83 2015-09-03
10402 (안타까운 상처) 0 손민 109 2015-09-03
10401 아버지와 오토바이 0 이현주 151 2015-09-03
10400 이모부와 이모의 건강한 삶 0 이모사랑 213 2015-09-03
10399 요리하는 남자 0 윤종만 78 2015-09-03
10398 1일 여행~~ 0 레몬트리 166 2015-09-02
10397 아빠의 허전함... 0 한미성 75 2015-09-02
10396 몸살를 앓고 있는 친구 0 백영기 73 2015-09-02
10395 추억의 곤충 0 강세원 100 2015-09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