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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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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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394 놀이터에서... 0 두 아들 맘 96 2015-09-02
10393 여름저녁의 훈훈함을 나누고 싶습니다. 0 wisdom 115 2015-09-01
10392 엄마의 생각 0 장현경 102 2015-09-01
10391 초등학교5학년때 0 옹점숙 178 2015-09-01
10390 추석을 앞두고 0 이명숙 42 2015-09-01
10389 하염없이 내렸던 눈물, 그리고 어머니 0 한상희 66 2015-09-01
10388 부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0 고윤미 53 2015-09-01
10387 나에게 오늘은.. 0 이종현 63 2015-08-31
10386 행복한 추억이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0 용명숙 64 2015-08-31
10385 너무 감사했습니다.. 0 한은경 89 2015-08-31
10384 아들을 위한 위문 공연 0 서종채 66 2015-08-30
10383 빛바랜 앨범 0 문찬영 92 2015-08-29
10382 고추팔아줄수없니 0 남경숙 50 2015-08-29
10381 친구가 보내준 택배 0 이은주 80 2015-08-28
10380 공부에 재미붙인딸 0 김경윤 63 2015-08-28
10379 같이 나이를 먹어가면서.. 0 김순자 72 2015-08-27
10378 내삶의 길목에서........ 0 수 선 화 72 2015-08-27
10377 아들의 배려 0 조은숙 75 2015-08-26
10376 내 삶의 골목에서 나의 친구&멘토를 만나다! 0 정현미 63 2015-08-26
10375 새로 사귄 친구 0 팅커벨 78 2015-08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