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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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374 잊지 못할 생일상 0 우석한 108 2015-08-25
10373 자 이제부터 붓칠을 하자! 0 어설픈피카소. 93 2015-08-25
10372 [가즌회상]덕에 온갖 회상을 0 최중매 113 2015-08-25
10371 추석이 다가오니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. 0 옹점숙 336 2015-08-25
10370 아내와의 추억여행 0 이심호 54 2015-08-24
10369 구직난인거 맞지요?? 0 푸른하늘에무지개 47 2015-08-24
10368 가을의 문턱에서 간절한 나만의 소원 ^^ 0 김화영 87 2015-08-24
10367 맘은 십대 몸은 사십대 0 조돈찬 88 2015-08-24
10366 의연하신 친정엄마를 닮고싶어요... 0 이지영 76 2015-08-23
10365 무리개 다리를 건넌 우리 집 비글이 0 도명희 70 2015-08-22
10364 이제 철 들고 있어. 0 김병원 105 2015-08-22
10363 새로운 시작과 안도 0 이재원 53 2015-08-21
10362 고마운 남편 0 이수우 49 2015-08-21
10361 둘만의 여행 0 황미경 73 2015-08-21
10360 평생 못잊을 살풀이 굿! 0 김미다 81 2015-08-20
10359 그리운 아버지 0 이주화 48 2015-08-20
10358 김치를 담그다~~ 0 정애영 63 2015-08-20
10357 남을 탓하기전에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우리의 모습을 뒤돌아보는건 어떨지 0 유영자 59 2015-08-20
10356 엄마의 난청, 그리고 참 고마운 남편 0 조혜경 124 2015-08-19
10355 할머니의 바람 0 이소진 67 2015-08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