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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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34 | 엄마의 일기장 0 | 최순미 | 58 | 2015-06-30 | |
10233 | 딸아이에게 가르키는 요리 0 | 조진관 | 40 | 2015-06-30 | |
10232 | 믿음에 기쁨 0 | 김미라 | 77 | 2015-06-30 | |
10231 | 도시락 배달 0 | 김영대 | 55 | 2015-06-30 | |
10230 | ^^**마음의 고향집^^** 0 | 송순애 | 89 | 2015-06-28 | |
10229 | 수박과 조간신문 0 | 안종태 | 60 | 2015-06-27 | |
10228 | 이제야 조금 알수 있네요..... 0 | 못난 아들 | 99 | 2015-06-27 | |
10227 | 딸아 더불어 살아가는모습 보기좋다 0 | 한상숙 | 88 | 2015-06-27 | |
10226 | 바다와 동생 0 | 그리인란드 | 54 | 2015-06-27 | |
10225 | 특별한 문학교실 2 | 구순옥 | 91 | 2015-06-26 | |
10224 | 언니의 눈물. 0 | 김병순 | 64 | 2015-06-25 | |
10223 | 단비덕에 오붓한시간 0 | 박화순 | 57 | 2015-06-25 | |
10222 | 아무리 봐도 예쁜 며느리가~! 0 | 조윤연 | 54 | 2015-06-25 | |
10221 | 결혼을 앞둔 친구를 보며... 0 | 정은선 | 52 | 2015-06-25 | |
10220 | 단원고 학생들을 구하려다 숨진 기간제교사의 순직처리 인정해야지 않을까요? 서명해주세요. 0 | 박주영 | 41 | 2015-06-24 | |
10219 | 옆집 어르신 0 | 유경 | 55 | 2015-06-24 | |
10218 | 간절한 마음으로 0 | 염태화 | 43 | 2015-06-24 | |
10217 | 여자는... 0 | 이경화 | 64 | 2015-06-24 | |
10216 | " 어머니 다녀 오겠습니다" 0 | 박필규 | 60 | 2015-06-24 | |
10215 | 환영받는 배추김치 0 | 고윤미 | 36 | 2015-06-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