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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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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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5186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97 2023-11-27
15185 내 삶의 길목에서 0 안진희 103 2023-11-26
15184 딸의 성화로! 0 이건원 106 2023-11-25
15183 맹우주 언니에게 0 임선미 96 2023-11-24
15182 우리 할머니 1 이원빈 118 2023-11-23
15181 시아버지 아니고 아버지!!! 0 박현주 90 2023-11-23
15180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92 2023-11-22
15179 ^^**내 삶의 길목에서 ~~^** 0 송순애 106 2023-11-21
15178 요양원에서 0 이영지 89 2023-11-21
15177 내삶의 길목에서 0 전찬배 90 2023-11-21
15176 글을 쓰다는 것은? 0 김시면 85 2023-11-21
15175 엄마를 편하게 해 드리자 ~~ 0 김은아 92 2023-11-20
15174 똥기저귀는 참 빨기 힘들단 말이야~!! 0 김현숙 83 2023-11-20
15173 작은 깨달음 0 김혜진 127 2023-11-17
15172 기다림의 미학 2 최병진 205 2023-11-17
15171 펑크난 타이어 때문에 0 서종채 116 2023-11-17
15170 친구에게 0 김진아 107 2023-11-16
15169 아름다운 가을 ,따뜻한 만남... 0 지현옥 112 2023-11-16
15168 할머니의 식탁 0 손영호 95 2023-11-16
15167 먹기만 했던 김자, 이리 힘든줄! 0 이건원 99 2023-11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