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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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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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5066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09 2023-09-07
15065 길목에서 2 정소라 166 2023-09-06
15064 아내, 벌써 노화가 온 건가 0 이건원 82 2023-09-05
15063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104 2023-09-04
15062 청설모와 알밤... 0 이순자 82 2023-09-04
15061 그래 그럴수있어~~~~ 0 이남희 95 2023-09-04
15060 인연.... 0 지현옥 126 2023-09-04
15059 저녁스케치를 들으시는 분을 만난 날 0 마순희 87 2023-09-03
15058 내 삶의 길목에서 0 심춘자 83 2023-09-03
15057 딸! 너는 내게 최고의 딸이었어! 0 염태화 81 2023-09-03
15056 길목에서 0 정소라 114 2023-09-01
15055 내일은 시합중 0 신유순 66 2023-09-01
15054 보고싶은 친구와 들었던 음악을 신청을 해봅니다. 0 이윤희 98 2023-08-30
15053 **^^ 내 삶의 길목에서...^** 0 송순애 111 2023-08-30
15052 언니의 따듯한 큰 손 0 박영옥 98 2023-08-30
15051 딸의 홀로서기 1 유광상 108 2023-08-28
15050 그렇게 어른이, 또한 부모가 된다 0 이상진 104 2023-08-28
15049 가을에 열리는 귀 0 조수미 65 2023-08-27
15048 내삶의 길목에서 0 박옥희 62 2023-08-26
15047 이사. 0 배우빈 84 2023-08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