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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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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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5374 어느새 "어르신"이라고 불리는나이가 되었네요 0 심순자 61 2024-03-18
15373 어떤 인연 0 강재호 48 2024-03-16
15372 같은 시절, 다른 기억......^^ 0 김혜진 48 2024-03-13
15371 나만 분한 제주 0 엄정애 34 2024-03-13
15370 강의와 붕어빵 한개 0 이상재 37 2024-03-12
15369 목련 0 이춘화 30 2024-03-12
15368 일상의 그리움 0 김범진 49 2024-03-12
15367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순자 33 2024-03-11
15366 우리 엄마 사랑해요 0 김현진 39 2024-03-10
15365 47년이란 세월이 흘러도 0 이건원 38 2024-03-10
15364 내삶의길목에서 0 이순환 46 2024-03-09
15363 내 삶의 길목에서^~~~ 0 이명길 68 2024-03-08
15362 빨리 꽃이 피었으면 좋겠어요. 0 김선미 48 2024-03-07
15361 내가 "살아있는 부처"라니 0 이건원 32 2024-03-07
15360 꽃소식, 봄소식 0 신미경 44 2024-03-07
15359 추억을 담다 0 김효주 64 2024-03-07
15358 내 삶의 길목에서 0 서종채 56 2024-03-06
15357 아내와 아들 사이에서 0 정우현 52 2024-03-06
15356 유혹을 못 부리치면 0 이건원 38 2024-03-06
15355 중학교 신학기 풍경 0 이남희 38 2024-03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