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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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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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5354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화영 66 2024-03-05
15353 내 삶의 길목에서... 0 유미경 54 2024-03-05
15352 부부란, 2 최병진 155 2024-03-05
15351 내 삶의 길목에서 0 임윤희 62 2024-03-04
15350 늦은 김장^^ 0 전옥자 94 2024-03-02
15349 고양이가 맺어준 인연 0 김정순 68 2024-03-01
15348 외로운 사람들 ~ 0 김현옥 93 2024-02-28
15347 내 삶의 길목에서... 0 하수정 70 2024-02-28
15346 막내를 서울로 보내면서... 0 이미진 65 2024-02-28
15345 제부 0 조명희 74 2024-02-26
15344 짧은 입에 효자 없습니다. 0 장태두 67 2024-02-26
15343 무진기행을 들고 떠나는 순천여행 0 마정은 79 2024-02-25
15342 엄마가 보내준 여행 0 정미희 77 2024-02-23
15341 같이나눌 때 0 김용재 82 2024-02-22
15340 눈폭탄의 인연! 0 이건원 61 2024-02-22
15339 아들이 생겼어요 0 김진아 124 2024-02-22
15338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남희 66 2024-02-22
15337 문래동을 기억하다 0 지현옥 60 2024-02-22
15336 그 봄날의 주인공 0 박경이 79 2024-02-21
15335 내 삶의 길목에서 0 서지영 58 2024-02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