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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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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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5012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91 2023-07-31
15011 내 삶의 길목에서 0 정준혁 93 2023-07-31
15010 깊고 푸른 방 0 김윤 152 2023-07-30
15009 **^^ 내 삶의 길목에서...^^** 0 송순애 113 2023-07-29
15008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10 2023-07-28
15007 도와주고 싶은 마음 0 김현옥 82 2023-07-27
15006 삶의 길목에서 0 박양준 80 2023-07-27
15005 엄마의 엄마가 될 결심 0 용명숙 97 2023-07-26
15004 버스기사의 부끄러움 1 김민근 111 2023-07-26
15003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06 2023-07-24
15002 듬직한 딸 0 이경숙 101 2023-07-21
15001 내 삶의 길목에서 사연 소개 궁금 1 박덕환 151 2023-07-20
15000 내 삶의 길목에서 0 손선철 122 2023-07-20
14999 반지 빼는 남편 0 조수미 91 2023-07-19
14998 여름 꽃사진 찍기에 빠져 있어요 ^^ 0 신미경 106 2023-07-18
14997 내 삶의 길목에서... 0 유미경 113 2023-07-16
14996 난 평생 이렇게 살아왔다. 0 윤정화 112 2023-07-16
1499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관하여 0 김윤 103 2023-07-16
14994 엄마가 좋다면 다 좋은 거다 0 김미애 91 2023-07-14
14993 내삶의 길목에서... 눈부시게 찬란하게 빛났던 10대의 모습을 추억하며 0 김영자 127 2023-07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