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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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952 형에게 0 신동휘 115 2023-06-20
14951 0 오진엽 105 2023-06-19
14950 내 삶의 길목에서 0 안정민 121 2023-06-19
14949 까치는 영물 0 이건원 133 2023-06-17
14948 밀양을 향해서 0 이규창 98 2023-06-16
14947 이게 꿈인가 0 이건원 167 2023-06-15
14946 머뭇거리다가 놓쳤던 것들 0 강정 87 2023-06-14
14945 진심으로 반성하며~ 0 박화순 84 2023-06-14
14944 내 삶의 길목에서 0 손선철 96 2023-06-13
14943 청출어람-청색은 쪽빛보다 더 푸르다 0 김은영 113 2023-06-11
14942 삶의 길목에서 0 정소라 128 2023-06-11
14941 친정엄마 0 김지예 105 2023-06-09
14940 이런 기부의인이 있다니! 0 이건원 151 2023-06-09
14939 농민을 속인 잡초! 0 이건원 81 2023-06-08
14938 뭐 먹고 싶어? 라는 물음에 0 박영옥 117 2023-06-07
14937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효영 104 2023-06-06
14936 5월의 장미 같던 그대들에게 3 김윤 184 2023-06-06
14935 남자들의 심리를 이해 할 수 없어요 0 유선진 91 2023-06-05
14934 세월무상 0 이춘화 127 2023-06-02
14933 손주가 뭐길래 0 이건원 145 2023-06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