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6134 Re: 선물문의..1월 달 0 저녁스케치939 70 2011-03-27
6133 0 서순자 16 2011-03-24
6132 Re: 선물이 안 와서요... 0 저녁스케치939 46 2011-03-27
6131 학교에 왔어요 0 윤옥순 39 2011-03-24
6130 이세상에서 젤 향기로운 녹차.. 0 김명주 38 2011-03-24
6129 봄 들녘 고향의 향수 0 이미숙 63 2011-03-24
6128 건강에소중함 2 권선영 80 2011-03-24
6127 시아버님의 손자사랑 1 박인영 85 2011-03-24
6126 니가 있어서 행복해.. 0 박소영 62 2011-03-24
6125 또 다시 시작이다.봄 너는 나의 것이야^^^ 0 호미노루 70 2011-03-23
6124 동백꽃 한송이의 슬픈추억? 0 김순남 68 2011-03-23
6123 내삶의길목에서 나오는 음악 제목 아시는분~ 0 김민재 181 2011-03-22
6122 Re: 내삶의길목에서 나오는 음악 제목 아시는분~ 1 저녁스케치939 123 2011-03-23
6121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~~ 0 박상희 69 2011-03-22
6120 내 마음에도 얼른 봄이 왔으면..... 0 박희숙 72 2011-03-22
6119 나를 울린친구 지금은 어디에... 0 전유진 63 2011-03-21
6118 삶의 成 이 무너질때 1 변갑수 86 2011-03-21
6117 모시 모시 - 마사꼬 3 최승일 112 2011-03-21
6116 봄비가 내리는 오후여요. 아들이 첫 휴가 나와 집에 있습니다.^^* 0 박경순 71 2011-03-20
6115 추억속으로,, 0 윤 동 례 63 2011-03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