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6074 제게 힘을 주세요... 1 허소희 71 2011-03-02
6073 행복한 이별 0 이승환 80 2011-03-02
6072 고물상의 교훈 0 조미경 99 2011-03-02
6071 오십년전... 0 박영희 69 2011-03-02
6070 수많은 삶의 길목에서 만난 친구라고 생각할래요.... 0 김혜영 75 2011-03-01
6069 졸업 0 정홍경 69 2011-02-28
6068 자유.. 0 김성경 55 2011-02-28
6067 너도~내 나이 따라온다...너는 세월 묶어놨니~~ 0 호미노루 63 2011-02-28
6066 네가 어느 새 고등학생이 되는구나 0 이인화 66 2011-02-28
6065 엄마표 된장찌개 1 김정숙 78 2011-02-28
6064 연필깎기 0 신명희 71 2011-02-27
6063 어머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~ 0 황현숙 53 2011-02-27
6062 요즘엔 0 김미자 52 2011-02-27
6061 고모 힘내세요 0 염태화 57 2011-02-27
6060 마음 0 최창환 90 2011-02-26
6059 내 마음에도 봄의 설레임이.. 0 현정선 84 2011-02-26
6058 엎친데 덮친다더니.. 1 김양은 81 2011-02-24
6057 유산되는 그리움! 1 김흥임 73 2011-02-24
6056 적당한거리... 1 박영희 85 2011-02-24
6055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.. 1 이혜영 73 2011-02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