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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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34 | Re: 퀴즈 당첨자 8164입니다. 0 | 저녁스케치939 | 80 | 2011-02-18 | |
6033 | Re: Re: 퀴즈 당첨자 8164입니다. 0 | 정봉랑 | 63 | 2011-02-18 | |
6032 | 작은여유의 행복 1 | 김옥희 | 138 | 2011-02-17 | |
6031 | 우리 아이들에게 웃음을.... 1 | 유진희 | 49 | 2011-02-17 | |
6030 | 꽃을 발견한 졸업식 0 | 이길희 | 41 | 2011-02-17 | |
6029 | 봄처럼 환하게 솟아 오르길.. 1 | 김미숙 | 78 | 2011-02-17 | |
6028 | 아버지의 옛날 이야기(鼠不天行:서불천행) 0 | 이병준 | 79 | 2011-02-17 | |
6027 | 친정엄마와 반지... 0 | 김혜란 | 48 | 2011-02-16 | |
6026 | 울엄마는 왜 이런날에.... 1 | 김미희 | 68 | 2011-02-16 | |
6025 | 나 숨쉬고 있습니까? 0 | 이혜영 | 64 | 2011-02-16 | |
6024 | 수제비 뜯던 날 0 | 홍유희 | 59 | 2011-02-15 | |
6023 | 조용히 들리는 숫자세는소리 ... 0 | 경경숙 | 39 | 2011-02-15 | |
6022 | 오가피와 국산차를 끓이면서 0 | 서종채 | 68 | 2011-02-15 | |
6021 | 동호회 총무를 맡고보니.. 0 | 이순자 | 245 | 2011-02-15 | |
6020 | 목욕탕에서 엄마 0 | 고금미 | 46 | 2011-02-14 | |
6019 | 설악산 흘림골에서 만난 눈 2 | 김미선 | 93 | 2011-02-14 | |
6018 | 제가 장모된답니다. 2 | 박정희 | 50 | 2011-02-13 | |
6017 | 이쁜 눈이 아니다. 0 | 권영안 | 54 | 2011-02-12 | |
6016 | 발렌타인데이 0 | 지향희 | 66 | 2011-02-11 | |
6015 | 내 자신에게 외쳐주고픈 화이팅! 0 | 김혜진 | 53 | 2011-02-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