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994 꼬맹이들과의 평온한 저녁 0 천선녀 50 2011-01-31
5993 꿈의 크기 1 꿈꾸는 나무 85 2011-01-30
5992 비온뒤 땅이 굳듯이 고생한 만큼 더 좋은 결실 거두는 대학마무리되길 0 조미경 73 2011-01-28
5991 저도 비상금이 생겼어요 0 신정자 71 2011-01-28
5990 통큰 마음 0 달빛 그림자 67 2011-01-27
5989 가암-사 0 이재희 51 2011-01-27
5988 알뜰한건지 집착인지! 0 염태화 69 2011-01-26
5987 내게 비친 세상은... 0 김수경 68 2011-01-26
5986 가방속이야기 0 김성경 61 2011-01-26
5985 수첩 정리 0 부끄럼 63 2011-01-26
5984 조카들이 오면 0 고금미 69 2011-01-26
5983 가만히.. 0 권영안 67 2011-01-25
5982 닌텐도 사 달라고 졸라대는 세 딸 아이들.. 0 김경곤 61 2011-01-25
5981 어떤 만남 0 정숙현 57 2011-01-25
5980 불혹의 나이에서 보니 0 채수용 72 2011-01-25
5979 오를수없는 희망은 없다.. 0 이근숙 88 2011-01-25
5978 내 삶에 길목에서 가장 가혹했던 지난 일년~~ 2 최명환 109 2011-01-24
5977 그 곳에도 비도 눈도 오는지요!! 1 김신옥 103 2011-01-24
5976 모든일이 순조로왔으면... 0 윤 동 례 61 2011-01-23
5975 재래시장에서 0 장미숙 84 2011-01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