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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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974 행복한 한시간.... 0 김성해 68 2011-01-21
5973 갱엿이 내게 주는 행복.. 0 김명주 138 2011-01-20
5972 주변을 한번 둘러보자구요 0 임정애 70 2011-01-20
5971 아들에게 0 이미하 76 2011-01-20
5970 엄마의 손... 0 박영희 56 2011-01-20
5969 마음이 돌고 돌아 내게로... 0 이현정 58 2011-01-19
5968 시장에가면 ㅡ 0 이민자 59 2011-01-18
5967 보일러가 터젔어!! 1 이선순 75 2011-01-17
5966 신청곡란에다가 잘못 올려서 다시 올려요... 0 허소희 54 2011-01-16
5965 김장수 신년 콘서트갔다왔는데~~ 0 안옥임 55 2011-01-16
5964 눈물이 났는지.? 2 김완유 97 2011-01-14
5963 2 이경인 132 2011-01-14
5962 Re: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.. 미안합니다 0 최엘리사벳 48 2011-01-17
5961 어머니의 마음 0 이훈희 54 2011-01-14
5960 거울이 되다. 1 이상희 67 2011-01-14
5959 10년이라는 세월........참 빠르다. 0 박소영 56 2011-01-14
5958 며칠전 ( 어느 꼬마숙녀와의 일 ) 1 조진관 65 2011-01-13
5957 마음이 쉬는 의자 0 이민우 73 2011-01-12
5956 엄마께서 옆에 있어서 행복한 저 ....힘 낼께요. 2 임병은 82 2011-01-12
5955 미안해 1 장미숙 62 2011-01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