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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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54 | 취미 0 | 김광수 | 51 | 2011-01-11 | |
5953 | 지금, 여기, 이 순간이 중요하지요 0 | 강인숙 | 78 | 2011-01-11 | |
5952 | 분실한 택배 0 | 박인영 | 54 | 2011-01-11 | |
5951 | 오늘 생긴친구 0 | 수비엄마 | 51 | 2011-01-11 | |
5950 | 딸이 있어 행복한 엄마 0 | 김향숙 | 51 | 2011-01-10 | |
5949 | 쪽지를 읽으며 0 | 이상희 | 51 | 2011-01-10 | |
5948 | 어김없이 일요일 오후면 직장으로 먼길 떠나는 딸.. 1 | 신성희 | 63 | 2011-01-09 | |
5947 | 못생긴 것이 1 | 김혜란 | 63 | 2011-01-09 | |
5946 | 어머니의 빈자리 0 | 양경숙 | 48 | 2011-01-07 | |
5945 | 야구이야기 0 | 오진엽 | 54 | 2011-01-06 | |
5944 | 눈내린 고향과 유년의 추억이 그리운 날! 2 | 원영희 | 86 | 2011-01-06 | |
5943 | 아이들과 쌓인눈 치웠어요. 0 | 신명희 | 49 | 2011-01-05 | |
5942 | 사랑의 그늘 1 | 자작나무숲 | 85 | 2011-01-05 | |
5941 | ( 그대에게 띄우는 내 마음의 편지 ) 1 | 조진관 | 85 | 2011-01-05 | |
5940 | 어머니의 컬러링 0 | 이영림 | 72 | 2011-01-05 | |
5939 | 한땀 한땀 0 | 배명희 | 45 | 2011-01-05 | |
5938 |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는.. 0 | 이혜영 | 65 | 2011-01-05 | |
5937 | 세월이 어느새 0 | 김성기 | 47 | 2011-01-04 | |
5936 | 그날이 오지 않기를... 0 | 구상서 | 53 | 2011-01-04 | |
5935 | 눈 많이온날이면 ... 0 | 이민자 | 56 | 2011-01-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