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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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74 |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0 | 이석영 | 46 | 2010-12-13 | |
5873 | 친구 혜영에게... 0 | 박병연 | 48 | 2010-12-13 | |
5872 | 시간의힘 0 | 박애영 | 62 | 2010-12-13 | |
5871 | 커두절미 선생님 0 | 이선미 | 41 | 2010-12-12 | |
5870 | 연말에는 더 더욱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겠더라구요... 0 | 안옥임 | 54 | 2010-12-12 | |
5869 | 친정엄마는.... 0 | 강세은 | 53 | 2010-12-10 | |
5868 | 한통의 전화 0 | 신성희 | 73 | 2010-12-09 | |
5867 | 산다는 건... 0 | 허소희 | 85 | 2010-12-09 | |
5866 | 셋째 만났답니다... 0 | 기민수 | 50 | 2010-12-09 | |
5865 | 첫사랑과 만난 추억의 날! 2 | 정정실 | 119 | 2010-12-09 | |
5864 | 딸아이의 매니큐어 0 | 백정희 | 62 | 2010-12-09 | |
5863 | 눈길 속에서 1 | 최병진 | 140 | 2010-12-08 | |
5862 | 시각 장애인 연합회의 굵고 멋있는 저음의 목소리 0 | 호미나루 | 74 | 2010-12-08 | |
5861 | 눈오는 밤이면.. 0 | 노을 | 66 | 2010-12-08 | |
5860 | 첫눈 오는날 1 | 자작나무숲 | 87 | 2010-12-08 | |
5859 | 하얀눈이내리면생각나는언니 1 | 김용금 | 58 | 2010-12-08 | |
5858 | 만신창이 1 | 자작나무숲 | 61 | 2010-12-08 | |
5857 | 폐지 줍는 할머니의 추억 0 | 서종채 | 60 | 2010-12-08 | |
5856 | 오늘도 엄마 전화가 온다 0 | 이미경 | 59 | 2010-12-07 | |
5855 | 바쁜 연말.. 0 | 김정숙 | 60 | 2010-12-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