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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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854 12월5일(일)나레이션 감사합니다. 3 모택선 85 2010-12-07
5853 아버지의 사랑 0 배명희 74 2010-12-06
5852 아버님 아버님 우리 아버님 0 김성기 50 2010-12-06
5851 새벽을 가르며 0 신명희 74 2010-12-06
5850 신고식 0 노을 40 2010-12-05
5849 나이 듦에~~,,,,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집니다....... 0 홍선기 70 2010-12-05
5848 매운탕에 담긴 부모님사랑~ 0 최화순 41 2010-12-04
5847 이사를 한후..... 1 박인영 63 2010-12-03
5846 며느리맞이한 후 며느리의 첫생일 0 유재순 395 2010-12-03
5845 잃어버린 나 1 김미영 94 2010-12-02
5844 하루를 마무리하며.... 0 김순남 82 2010-12-02
5843 입원중인 저강인호 1 강인호 47 2010-12-02
5842 화초들과의 동거. 0 김정숙 60 2010-12-02
5841 내안의 자만 2 박종신 67 2010-12-02
5840 아버지의 같은 친정오빠.. 4 윤 동 례 89 2010-12-02
5839 사랑은 묵묵히.... 1 신영희 70 2010-12-01
5838 내 고향은 지금.... 0 이연숙 59 2010-11-30
5837 20년만의 병원 나들이? 1 박경희 63 2010-11-29
5836 딸 아이 0 모택선 68 2010-11-29
5835 사랑하는 어머님 생신... 2 엄기천 69 2010-11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