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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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34 | 그땐 그랬었지... 1 | 주경심 | 80 | 2010-11-29 | |
5833 | 오랜만에 기차를 타고 2 | 박현주 | 85 | 2010-11-29 | |
5832 | 엄마의 따듯한 손길 1 | 최인숙 | 66 | 2010-11-29 | |
5831 | 행복이란... 1 | 허소희 | 64 | 2010-11-28 | |
5830 | 안녕하세요...??^^ 0 | 이영옥 | 40 | 2010-11-28 | |
5829 | 2년만의 가족외출 1 | 민들레 | 74 | 2010-11-27 | |
5828 | 죽음의 문턱까지 가서야 알게되는 ~ 1 | 정민 | 70 | 2010-11-26 | |
5827 | 엄마와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들 0 | 장미숙 | 65 | 2010-11-25 | |
5826 | 겨울철 대행사 김장 담그는날.. 1 | 박동호 | 63 | 2010-11-24 | |
5825 | 사진액자를 없애면서 1 | 권영숙 | 109 | 2010-11-24 | |
5824 | 오랜만에 친구에게... 0 | 안지은 | 64 | 2010-11-24 | |
5823 | 먹는 즐거움이 최고란다.. 1 | 윤 동 례 | 69 | 2010-11-24 | |
5822 | 파지 할머니의 감사 1 | 손서린 | 86 | 2010-11-24 | |
5821 | 절인 배추를 보니 돌아가신 엄마얼굴이 보였다. 1 | 문정화 | 76 | 2010-11-23 | |
5820 | 감사합니다 0 | 이근숙 | 57 | 2010-11-23 | |
5819 | 1%의 행복 1 | 김은실 | 177 | 2010-11-23 | |
5818 | 아버지의 추억 0 | 송미정 | 63 | 2010-11-22 | |
5817 | 시부모님의 사랑 0 | 박인영 | 63 | 2010-11-22 | |
5816 | 하루 쉬고싶은날~~ 0 | 이미경 | 76 | 2010-11-22 | |
5815 | 은혼식 성상 0 | 이창용 | 53 | 2010-11-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