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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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814 첫 접속입니다.^^* 0 김숙정 47 2010-11-21
5813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. 0 미안한 남편 91 2010-11-20
5812 잠시 설레이다. 0 박소영 68 2010-11-19
5811 과일을사며 0 조연경 72 2010-11-19
5810 친구의 생일선물 1 강순화 129 2010-11-19
5809 공개수업을 갔다오며.. 0 김영실 93 2010-11-18
5808 와아~~~~!! 감사합니다 1 김향숙 100 2010-11-18
5807 추억속의 한페이지.. 0 김명수 71 2010-11-18
5806 딸의 또 다른 시작 0 이승환 64 2010-11-18
5805 10년 전 딸애의 수능날 1 김향숙 95 2010-11-17
5804 바꿔 생활하기 0 김응철 43 2010-11-17
5803 사춘기가 시작된 아이를 보며 0 정현주 56 2010-11-17
5802 포기할 건 포기 0 장석호 42 2010-11-17
5801 친구의 전화를 받고...... 0 백영기 54 2010-11-17
5800 월동준비.. 0 김정숙 41 2010-11-17
5799 아버지의 큰 그늘 0 이근숙 63 2010-11-16
5798 고마워요 0 이성옥 64 2010-11-16
5797 마더를보고 0 임윤숙 59 2010-11-16
5796 가을이 준 선물,, 3 윤 동 례 109 2010-11-15
5795 아내의 외출 1 배정섭 83 2010-11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