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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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774 가을여인 당신을 사랑 함니다 ^ㅡ^* 0 고문정 74 2010-11-11
5773 해마다 11월이면 생각나는 친구 0 서영만 48 2010-11-11
5772 8년만에 갖은 둘째 1 김은정 79 2010-11-11
5771 은행잎이 떨어지면... 0 주종명 55 2010-11-11
5770 도라지 껍질을 까며..... 1 박민정 97 2010-11-11
5769 쌍둥이 두 딸과 함께 보낸 5학기...... 1 이명권 127 2010-11-11
5768 행복의 비밀 2 조정숙 137 2010-11-10
5767 새롭게 얻은 첫날!! 0 이민우 44 2010-11-10
5766 아름다운 배려 1 박필규 92 2010-11-10
5765 어머니의 외출 0 박민선 53 2010-11-10
5764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0 조혜정 100 2010-11-09
5763 장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,, 1 김주하 64 2010-11-09
5762 먼 그대 0 자작나무숲 77 2010-11-09
5761 부모님의 행복하신 모습 1 이종혁 55 2010-11-09
5760 가을이가기전에 0 이송옥 68 2010-11-09
5759 20주년 결혼기념일 0 장명호 69 2010-11-09
5758 엄마, 우리 엄마 0 못난딸 74 2010-11-08
5757 혹독한 계절병,, 3 윤 동 례 113 2010-11-08
5756 아름다운 인연으로 1 김정숙 130 2010-11-07
5755 월드컵 경기장에서10키로완주메달을걸었다 0 배효정 35 2010-11-07